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 란마 (문단 편집) === 나르시시스트 === 원래 [[나르시시즘]]이 많이 있는 편인데, 그게 남자일 때는 "승부욕"이 매우 강해서 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지만 여자일 때는 매우 강한 "자존심"으로 나타난다. 특히 몸매나 미모에 대해서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여자 모습이 돼도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성을 이용해 애교공세로 타코야키나 간식거리를 더 타 먹을려고 이용하기도 한다. 여자 모습으로 '''남자를 낚을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하며, 그 때문에 미모와 헌팅 기술, 각선미에 대해서는 매-우 자신만만 하다. 물론 [[텐도 아카네|아카네]]에게는 변태 취급 받는다. 외모에 관해서 도전하는 자가 있으면 상대가 누가 되었건 간에 절대로 물러서지 않으며, 심지어 [[텐도 아카네|아카네]]에게까지 [[가슴]] 사이즈 등을 들이밀며 도발한다. 아카네의 가슴이 커졌을 때 자기 가슴이 훨씬 더 커진 걸 깨닫곤 기뻐하며 놀릴 정도니 말 다했다. 비화로 원작 10권에서 쿠레나이 츠바사에게 호박이라는 소리를 듣고 미묘하게 상처 받아 염장 애교를 부리며 [[쿠온지 우쿄]]에게 안기는 것으로 복수하는 등의 승부욕을 보이기도 한다. 그 뒤 쿠온지 우쿄를 걸고 학교에서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승부를 벌여 처음엔 지는 듯 했지만 순간 각성하여 [[바니걸]] 복장을 입고 변장하고 나타나 전세를 역전시키는 집요함까지 보인다.[* 학교 남학생들은(쿠노 타테와키를 제외하면) 전부 란마가 사실은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쿠레나이 츠바사가 파는 오코노미야키만 사자 란마가 아예 변장을 하고 판 것이다. 그런데 사실 쿠레나이 츠바사는 [[여장남자]].] 이런 실력은 여자 모습일 때 특히 승부와 관련됐을 때 한껏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